부자와 CEO들의 습관론 <백만불짜리 습관>
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은 초판이 2005년에 나온, 꽤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. 지금은 성공한 사업가이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중 한 사람이지만,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문제아 취급을 받으며 자랐고, 고등학교도 중퇴했습니다. 호텔 주방에서 접시 닦는 것을 시작으로 무일푼 노동자로 살다가 놀랍게도 연간 매출 3천만 달러인 인력계발회사를 만들게 됩니다. 25만명의 사람들과 세계 1,000여 개 이상의 회사를 상대로 강연회를 진행했으며, 45권 이상의 책을 쓰고, 비디오 오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었고,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개 국에 소개 되었습니다. 루저 인생을 살던 저자가 이같은 성공을 이룩할 수 있었던데에는 "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는 것"이 필수..
책 이야기
2018. 7. 10. 2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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